[매경닷컴 MK스포츠(원주) = 옥영화 기자] 3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원주 동부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오리온 이승현이 2쿼터 충돌로 무릎 고통을 호소해 응급치료를 받고 3쿼터부터 다시 뛰고 있다.
고영 오리온은 6강 플레이오프 1,2차전 승리하며 4강 PO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반면, 원주 동부는 벼랑끝에 몰려있다. 원주 동부가 홈에서 고양 오리온을 이기고 추격의 불씨를 살릴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영 오리온은 6강 플레이오프 1,2차전 승리하며 4강 PO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반면, 원주 동부는 벼랑끝에 몰려있다. 원주 동부가 홈에서 고양 오리온을 이기고 추격의 불씨를 살릴수 있을지 주목이 된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