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삼일절에 AFC 챔피언스리그 버전 홈 유니폼을 최초로 입는다. 왼쪽 팔에 달린 태극기가 인상적이다.
FC 서울은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히로시마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갖는다.
올 시즌 홈 첫 경기에서 FC 서울은 의미 있는 유니폼을 입는다.
AFC 챔피언스리그 버전 홈 유니폼은 클래식한 블랙 레드 컬러 줄무늬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K리그 전통의 명문구단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더불어 K리그를 대표해 AFC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는 만큼 왼쪽 팔 부분에는 태극기를 부착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FC 서울은 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히로시마와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32강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갖는다.
올 시즌 홈 첫 경기에서 FC 서울은 의미 있는 유니폼을 입는다.
AFC 챔피언스리그 버전 홈 유니폼은 클래식한 블랙 레드 컬러 줄무늬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K리그 전통의 명문구단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더불어 K리그를 대표해 AFC 챔피언스리그를 나가는 만큼 왼쪽 팔 부분에는 태극기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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