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옥영화 기자] 현대캐피탈이 7년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5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또한 구단 최다 연승인 16연승을 기록했다. 우승한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최태웅 감독과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아직도 부족” 추신수를 살아있게 하는 ‘목표의식’
▶ [캠프톡톡] 염경엽의 캠프 힌트: 결과보다는 과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와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경기,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또한 구단 최다 연승인 16연승을 기록했다. 우승한 현대캐피탈 오레올이 최태웅 감독과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 “아직도 부족” 추신수를 살아있게 하는 ‘목표의식’
▶ [캠프톡톡] 염경엽의 캠프 힌트: 결과보다는 과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