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마일 류현진 화제, 과거 강정호에 “노력형인 척 하지 마라, 짜증나니까”
야구선수 류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런닝맨’에서 강정호와 함께 출연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공포의 외인구단’ 편으로 야구선수 류현진과 강정호가 출연했다.
이날 강정호는 다음 라운드를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야구에 대해 “류현진은 천재다. 나는 노력형”이라고 말하며 류현진을 극찬했다.
이에 류현진은 “노력형인 척 하지마라. 짜증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정호는 “다른 팀에서 봤을 때 열심히 안하는 줄 아는데 우리 팀들은 열심히 한다고 그런다”고 전했다.
84마일 류현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야구선수 류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런닝맨’에서 강정호와 함께 출연한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공포의 외인구단’ 편으로 야구선수 류현진과 강정호가 출연했다.
이날 강정호는 다음 라운드를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야구에 대해 “류현진은 천재다. 나는 노력형”이라고 말하며 류현진을 극찬했다.
이에 류현진은 “노력형인 척 하지마라. 짜증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정호는 “다른 팀에서 봤을 때 열심히 안하는 줄 아는데 우리 팀들은 열심히 한다고 그런다”고 전했다.
84마일 류현진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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