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곽혜미 기자] 넥센 히어로즈 선수단이 18일 오전 2차 스프링캠프지인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공항에서 만난 SBS해설위원 서재응과 넥센 박승민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해 총 6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야쿠르트 스왈로스, 주니치 드래곤즈 등을 비롯해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를 가진 후 3월4일 귀국한다.
[clsrn91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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