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 = 김재현 기자] 5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여자 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이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KDB생명을 물리치고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김단비와 커리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KDB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한편 KDB생명은 이날 경기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안양수 KDB생명 사장이 경기 후 선수단으로부터 세배를 받은 후 비키바흐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마이너 계약? 오히려 기회다”…이대호의 당당함
▶ 파워있어 이범호-근육있어 나지완 [캠프영상]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한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김단비와 커리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KDB생명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했다.
한편 KDB생명은 이날 경기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안양수 KDB생명 사장이 경기 후 선수단으로부터 세배를 받은 후 비키바흐에게 세뱃돈을 주고 있다.
[basser@maekyng.com]
▶ “마이너 계약? 오히려 기회다”…이대호의 당당함
▶ 파워있어 이범호-근육있어 나지완 [캠프영상]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