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윤진만 기자] FC바르셀로나가 맨유 플레이메이커 후안 마타(27)를 품을까.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돈 발론' 보도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맨유에 마타 영입 제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돈 발론'은 "바르셀로나는 스쿼드 강화를 위해 마타를 노린다"며 "맨유도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적었다.
마타는 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6-07시즌 레알 B팀에서 활약했다. 2007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활약했고, 2011년 첼시 이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2014년 1월 헬리콥터를 타고 맨유에 당도했다.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 중이다.
[yoonjinman@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 '돈 발론' 보도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맨유에 마타 영입 제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돈 발론'은 "바르셀로나는 스쿼드 강화를 위해 마타를 노린다"며 "맨유도 바르셀로나의 제안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적었다.
마타는 바르셀로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2006-07시즌 레알 B팀에서 활약했다. 2007년 발렌시아로 이적해 활약했고, 2011년 첼시 이적으로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2014년 1월 헬리콥터를 타고 맨유에 당도했다.
올 시즌 리그 20경기에 출전 4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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