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2016 프로농구 창원 LG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오는 27일 전역 예정인 상무 이관희가 이날 코트를 찾아 곧 복귀할 삼성벤치에 앉아 코칭스테프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13승 27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로 4연승을 달리고 있는 서울 삼성은 약체 LG를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3승 27패로 리그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창원 LG는 이날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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