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미)=정일구 기자]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가 10일 오후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여주고 있다.
나란히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홈팀 KB손해보험과 원정팀 우리카드가 시즌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 2승 1패로 앞선 KB손해보험은 5승 16패 승점 14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고, 우리카드는 5승 17패 승점 14점으로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나란히 현재 5승과 승점 14점을 거두고 있지만 두 팀의 순위는 세트 득실률로 나뉜 상황이라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패배한 팀은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리카드 김상우 감독이 선수들을 다독여주고 있다.
나란히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홈팀 KB손해보험과 원정팀 우리카드가 시즌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맞대결 성적 2승 1패로 앞선 KB손해보험은 5승 16패 승점 14점으로 6위를 달리고 있고, 우리카드는 5승 17패 승점 14점으로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나란히 현재 5승과 승점 14점을 거두고 있지만 두 팀의 순위는 세트 득실률로 나뉜 상황이라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패배한 팀은 최하위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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