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정일구 기자]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3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화재 이선규가 득점에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모로즈의 합류로 6연승을 기록중인 대한항공과 에이스 그로저가 빠진 후 연승을 멈춘 삼성화재가 시즌 네 번째 대결을 펼친다.
현재 홈팀 대한항공은 14승 6패 승점 41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고, 원정팀 삼성화재는 13승 7패 승점 36점으로 3위에 위치해 있다.
[mironj19@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화재 이선규가 득점에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모로즈의 합류로 6연승을 기록중인 대한항공과 에이스 그로저가 빠진 후 연승을 멈춘 삼성화재가 시즌 네 번째 대결을 펼친다.
현재 홈팀 대한항공은 14승 6패 승점 41점으로 2위를 달리고 있고, 원정팀 삼성화재는 13승 7패 승점 36점으로 3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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