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3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한국전력의 경기, 대한항공 모로즈가 득점 후 비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어깨에 날개 타투가 눈길을 끈다.
현재 한국전력은 8승 11패 승점 24점으로 5위에 머물러있고, 대한항공은 13승 6패 승점 39점으로 2위, 5연승 질주중이다.
한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깜짝 트레이드를 했다. 한국전력은 센터 최석기와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넘겨 주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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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전력은 8승 11패 승점 24점으로 5위에 머물러있고, 대한항공은 13승 6패 승점 39점으로 2위, 5연승 질주중이다.
한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은 지난 23일 깜짝 트레이드를 했다. 한국전력은 센터 최석기와 다음 시즌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넘겨 주면서 대한항공으로부터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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