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김영권과 여자대표팀 조소현이 2015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김영권은 올해 대표팀 20경기 중 1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는 등 역대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에 이바지했고, 조소현은 한국 여자축구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을 이끌었습니다.
김영권은 올해 대표팀 20경기 중 17경기를 무실점으로 막는 등 역대 최다 무실점 경기 기록에 이바지했고, 조소현은 한국 여자축구의 사상 첫 월드컵 16강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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