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구리)=천정환 기자] 18일 경기도 구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KDB생명과 KEB하나은행의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이 71-69로 승리했다.
KDB생명 김영주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첼시 리가 22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샤데 휴스턴이 18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이경은이 25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11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DB생명 김영주 감독이 경기가 끝나고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첼시 리가 22점 19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샤데 휴스턴이 18점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KDB생명은 이경은이 25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11연패를 막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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