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V리그 2015-2016 프로배구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신영수가 OK저축은행 송명근과 박원빈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넣고 있다.
8승 5패로 최근 4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져있는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대한항공은 1위 OK저축은행에 승점 1점차로 뒤져있어 이날 OK저축은행을 잡고 1위로 올라서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승 5패로 최근 4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져있는 OK저축은행은 이날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상대로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를 지키고 있는 대한항공은 1위 OK저축은행에 승점 1점차로 뒤져있어 이날 OK저축은행을 잡고 1위로 올라서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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