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9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16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가 열렸다.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8일 1위 팀 오리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임동섭은 3점슛 6개 포함 24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5할 승률(12승 12패)에 복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K는 3연패에 빠졌다. 김선형은 복귀 후 3경기 평균 2.7점 5어시스트 3.4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치어리더가 응원을 하고 있다.
삼성은 지난 28일 1위 팀 오리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임동섭은 3점슛 6개 포함 24득점을 올렸다. 삼성은 5할 승률(12승 12패)에 복귀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SK는 3연패에 빠졌다. 김선형은 복귀 후 3경기 평균 2.7점 5어시스트 3.4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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