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도쿄)=김영구 기자] 전날 일본과의 '2015 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패색이 짙던 9회 타선이 폭발하면서 기적 같은 대역전승을 거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김평호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결승에 선착한 한국은 21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미국-멕시코 승자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평호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결승에 선착한 한국은 21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미국-멕시코 승자와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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