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1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OK저축은행의 경기, 경기 종료 후 삼성화재 그로저가 이선규에게 안겨있다.
삼성화재가 선두 OK저축은행을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동시에 OK저축은행의 6연승을 저지했다. 삼성화재는 1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2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5-21, 23-25, 25-22, 35-33)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그로저가 48점 활약을 펼쳤다. 서브만 9개를 성공시켰다. 이선규와 지태환도 나란히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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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선두 OK저축은행을 꺾고 4연승을 내달렸다. 동시에 OK저축은행의 6연승을 저지했다. 삼성화재는 1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2라운드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3-1(25-21, 23-25, 25-22, 35-33) 승리의 기쁨을 누렸다. 그로저가 48점 활약을 펼쳤다. 서브만 9개를 성공시켰다. 이선규와 지태환도 나란히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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