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안양)=김영구 기자] 1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안양 KGC와 전주 KCC 경기에서 KCC 하승진에 앞서 KGC 이정현이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KGC와 KCC 양팀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면서 11승8패로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특히 KGC는 올 시즌 치른 7번의 홈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지난 시즌까지 포함, 홈 10연승 행진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GC와 KCC 양팀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면서 11승8패로 공동 3위에 올라있다.
특히 KGC는 올 시즌 치른 7번의 홈 경기를 모두 승리하면서 지난 시즌까지 포함, 홈 10연승 행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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