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박병호가 메이저리그에 출사표를 던져 화제다.
박병호의 소속 구단인 넥센은 KBO에 포스팅을 신청했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0개 구단에 이를 공시했다.
박병호 영입 의사가 있는 구단은 오는 7일까지 금액을 적어 KBO에 통보하고, 넥센은 9일까지 수용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박병호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박병호의 소속 구단인 넥센은 KBO에 포스팅을 신청했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0개 구단에 이를 공시했다.
박병호 영입 의사가 있는 구단은 오는 7일까지 금액을 적어 KBO에 통보하고, 넥센은 9일까지 수용 여부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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