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장성우 징계…벌금과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
[김승진 기자] SNS 논란 장성우가 징계를 받았다.
KT는 포수 장성우에게 다음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천만 원 징계를 내렸다.
앞서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는 최근 SNS를 통해 장성우가 코치진과 동료, 치어리더 등을 비하하는 문자를 공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SNS 논란 장성우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SNS 논란 장성우가 징계를 받았다.
KT는 포수 장성우에게 다음 시즌 50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2천만 원 징계를 내렸다.
앞서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는 최근 SNS를 통해 장성우가 코치진과 동료, 치어리더 등을 비하하는 문자를 공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SNS 논란 장성우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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