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김도훈 `FA 우승에 사활을 건다`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가 2015 KEB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컵(FA컵) 결승전을 앞두고 27일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미디어데이를 가졌다.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다카하기, 인천 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과 유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FC서울 다카하기가 FA 4강 MOR에 선정, 김호곤 축구협회 부회장으로 부터 시상을 받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 서울과 인천의 FA컵 결승전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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