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35라운드 FC서울과 전북현대 경기가 전후반 득점없이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현대 권순태 골키퍼가 FC서울 아드리아노의 슈팅에 앞서 볼을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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