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그너MBN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나눠 가진 하민송과 홍진주 선수가 꿈나무 골프 선수들을 위해 1일 강사로 나섰습니다.
하민송과 홍진주는 홍란, 윤선정 등 삼천리 소속 선수들과 함께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에 참가해 상황별 스윙 자세와 마음가짐 등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올해 창설돼 어제까지 예선전을 마친 이번 대회는 오늘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등 3개 부분의 본선 경기를 펼쳐 첫 우승자를 가립니다.
<김동환 hwany@mbn.co.kr>
하민송과 홍진주는 홍란, 윤선정 등 삼천리 소속 선수들과 함께 전북 군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에 참가해 상황별 스윙 자세와 마음가짐 등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올해 창설돼 어제까지 예선전을 마친 이번 대회는 오늘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등 3개 부분의 본선 경기를 펼쳐 첫 우승자를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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