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체육관)=천정환 기자] 15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5-16 NH농협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김세영이 GS칼텍스 배유나를 앞에두고 공격하고 있다.
지난 12일 화성에서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3-0으로 꺾은 GS칼텍스는 홈개막전을 통해 2연승을 노린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대건설 김세영이 GS칼텍스 배유나를 앞에두고 공격하고 있다.
지난 12일 화성에서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을 3-0으로 꺾은 GS칼텍스는 홈개막전을 통해 2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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