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경기도 화성)=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호주올림픽대표팀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주장 연제민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9일과 12일 각각 화성과 이천에서 호주와 두차레 평가전을 갖는다.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3위 안에 들어야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는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장 연제민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올림픽축구대표팀은 9일과 12일 각각 화성과 이천에서 호주와 두차레 평가전을 갖는다.
2016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3위 안에 들어야 리우 올림픽 출전권을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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