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토요일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개막을 앞두고 열린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들은 대한항공을 우승 후보로 꼽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4위에 그쳐 '봄 배구'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의 복귀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시즌 4위에 그쳐 '봄 배구'에 나서지 못했지만,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의 복귀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