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곽혜미 기자] 2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종료 후 한화 로저스가 김성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화가 선발 탈보트의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넥센을 13-3으로 꺾고 가을야구의 희망을 되살렸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는 한화가 선발 탈보트의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으로 넥센을 13-3으로 꺾고 가을야구의 희망을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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