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kt위즈와 두산베어스 경기에서 두산 선발 장원준이 6회초 1사 kt 김상현과 박경수를 연속볼넷을 허용한 후 고개를 떨구고 있다.
이날 kt는 저마노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저마노는 앞선 10경기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중이다.
충격의 6연패에 빠진 두산은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6연패 탈출에 나선다. 장원준은 앞선 26경기에서 12승10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중.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kt는 저마노가 선발로 나서 팀 4연승에 도전한다. 저마노는 앞선 10경기에서 3승5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중이다.
충격의 6연패에 빠진 두산은 장원준을 선발로 내세워 연패6연패 탈출에 나선다. 장원준은 앞선 26경기에서 12승10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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