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프로야구선수 유희관과 골프 선수 양수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양수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희관은 지난 7일 “양수진과 약 3개월 전 처음 만났고 3~4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오늘 한 매체는 유희관의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 유희관은 3개월 전 선배의 소개로 양수진을 만나 호감을 갖고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두 사람 모두 스포츠 선수라 공통점이 많고 유희관이 이제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둘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희관과 양수진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일식당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주로 골프와 관련된 곳을 데이트 장소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것에 대해서는 “대스타도 아니고 거리에서 사진이 찍힐 줄은 몰랐다”며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희관은 이번 시즌 17승4패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투수다.
또한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유희관은 지난 7일 “양수진과 약 3개월 전 처음 만났고 3~4차례 만났다”고 밝혔다
오늘 한 매체는 유희관의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다.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 유희관은 3개월 전 선배의 소개로 양수진을 만나 호감을 갖고 급격하게 가까워졌다. 두 사람 모두 스포츠 선수라 공통점이 많고 유희관이 이제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둘의 열애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유희관과 양수진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일식당에서 처음 만나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관계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주로 골프와 관련된 곳을 데이트 장소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길거리 데이트 장면이 목격된 것에 대해서는 “대스타도 아니고 거리에서 사진이 찍힐 줄은 몰랐다”며 “잘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희관은 이번 시즌 17승4패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투수다.
또한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
유희관과 열애 양수진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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