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스완지에 2:1로 패배…역전골로 반전 성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스완지 원정에서 2-1 패배를 당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올 시즌 첫 패배입니다.
양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4분 후안 마타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스완지는 1분 후 아예우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고미스가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후반 11분 스완지 기성용이 나섰고 역전골 후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맨유는 캐릭과 애슐리 영이 교체 투입되어 반전을 꾀했지만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스완지 원정에서 2-1 패배를 당했습니다.
리그에서는 올 시즌 첫 패배입니다.
양팀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후반 4분 후안 마타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스완지는 1분 후 아예우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고미스가 또다시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후반 11분 스완지 기성용이 나섰고 역전골 후 분위기는 반전됐습니다.
맨유는 캐릭과 애슐리 영이 교체 투입되어 반전을 꾀했지만 큰 성과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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