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후쿠오카) = 옥영화 기자] 3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닛폰햄 파이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4회초 1사 1루 닛폰햄 곤도 겐스케 타석 때 SB 선발 스탠드 릿지의 폭투로 1루주자 양다이강이 2루를 밟고 사인을 보내고 있다.
소프트뱅크 선발 제이슨 스탠드 릿지를 앞세워 닛폰햄전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스탠드 릿지는 시즌 9승 6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 닛폰햄은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나카무라 마사루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전날 74승3무35패를 기록하며 2위 닛폰햄과의 승차를 9.5경기 차로 벌렸다.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 1위를 향한 매직넘버를 19로 줄였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프트뱅크 선발 제이슨 스탠드 릿지를 앞세워 닛폰햄전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스탠드 릿지는 시즌 9승 6패 평균자책점 3.80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서 닛폰햄은 시즌 2승 3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하고 있는 선발 나카무라 마사루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전날 74승3무35패를 기록하며 2위 닛폰햄과의 승차를 9.5경기 차로 벌렸다. 소프트뱅크는 퍼시픽리그 1위를 향한 매직넘버를 19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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