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골프 메이저대회인 대보그룹배 매경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금호중앙여고 김우정이 여자부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우정은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2위 그룹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남자부에선 중학교 2학년인 박지원이 고등학생, 대학생 형들을 모두 제치고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습니다.
김우정은 4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2위 그룹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남자부에선 중학교 2학년인 박지원이 고등학생, 대학생 형들을 모두 제치고 역대 최연소로 우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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