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곽혜미 기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FC 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2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FC서울 박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상승세의 두 팀이 만났다.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FC서울과 최문식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대전 시티즌. FC서울은 이 경기를 통해 시즌 첫 4연승과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고 대전 시티즌은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C서울 박주영이 아쉬워하고 있다.
상승세의 두 팀이 만났다.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FC서울과 최문식 감독 부임 후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킨 대전 시티즌. FC서울은 이 경기를 통해 시즌 첫 4연승과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고 대전 시티즌은 시즌 첫 2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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