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피츠버그 강정호(28)가 타점을 기록했다. 매디슨 범가너를 상대로다.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0-3으로 뒤지고 있던 1회말 2사 1,2루서 첫 타석을 맞아 상대 선발 범가너를 상대로 타구를 날렸다. 이 타구는 3루수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돼 내야안타가 됐다. 이 때 2루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홈을 밟으며 타점을 올렸다. 2경기 연속 타점.
[chqkqk@maekyung.com]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0-3으로 뒤지고 있던 1회말 2사 1,2루서 첫 타석을 맞아 상대 선발 범가너를 상대로 타구를 날렸다. 이 타구는 3루수의 글러브에 맞고 굴절돼 내야안타가 됐다. 이 때 2루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홈을 밟으며 타점을 올렸다. 2경기 연속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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