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브뤼헤
[김승진 기자] 맨유 브뤼헤 경기가 눈길을 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1차전에서 클럽 브뤼헤에 3대 1 역전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이날 전반 8분 브뤼헤에 내준 프리킥이 마이클 캐릭의 발에 맞고 굴절, 골문으로 들어가 자책골을 내줬다. 그러나 멤피스 데파이의 오른발 슛 덕분에 득점에 성공했다.
그 후 데파이는 역전골까지 기록했다.
또한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펠라이니의 골 덕분에 경기에서 우승하게 됐다.
맨유 브뤼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김승진 기자] 맨유 브뤼헤 경기가 눈길을 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진행된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1차전에서 클럽 브뤼헤에 3대 1 역전승을 기록했다.
맨유는 이날 전반 8분 브뤼헤에 내준 프리킥이 마이클 캐릭의 발에 맞고 굴절, 골문으로 들어가 자책골을 내줬다. 그러나 멤피스 데파이의 오른발 슛 덕분에 득점에 성공했다.
그 후 데파이는 역전골까지 기록했다.
또한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펠라이니의 골 덕분에 경기에서 우승하게 됐다.
맨유 브뤼헤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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