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김원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4번째로 선발 전원 득점 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7회에만 대거 8득점을 뽑으며 12-2로 앞서고 있다. 특히 7회 2사 1,2루 상황 채태인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박해민이 홈을 밟아 선발 전원 득점 기록도 세웠다.
올 시즌 11번째이며, 구단 4번째 기록. 동시에 KBO리그 역대 145번째다.
[on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은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경기 7회에만 대거 8득점을 뽑으며 12-2로 앞서고 있다. 특히 7회 2사 1,2루 상황 채태인의 적시타 때 2루주자 박해민이 홈을 밟아 선발 전원 득점 기록도 세웠다.
올 시즌 11번째이며, 구단 4번째 기록. 동시에 KBO리그 역대 145번째다.
[on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