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곽혜미 기자] 18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전주 KCC와 경희대의 경기, 경기 종료 후 인터뷰를 가진 KCC 김민구가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구(24)가 부상에서 돌아온 KCC가 경희대를 완파했다.
전주 KCC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2라운드에서 경희대를 76-62로 물리쳤다. KCC는 오리온스 대 중앙대전의 승자와 20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구(24)가 부상에서 돌아온 KCC가 경희대를 완파했다.
전주 KCC는 1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2라운드에서 경희대를 76-62로 물리쳤다. KCC는 오리온스 대 중앙대전의 승자와 20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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