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현식 기자] 가수 샤넌(17)이 목동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샤넌은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선정됐다. 샤넌은 시구에 앞서 애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샤넌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4단 고음 소녀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래퍼 육지담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앨범 ‘Falling’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 3루 응원단상에서 ‘아모미아’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텐텐’의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shsnice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샤넌은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선정됐다. 샤넌은 시구에 앞서 애국가도 부를 예정이다.
샤넌은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서 4단 고음 소녀로 인기를 끌었다. 최근 래퍼 육지담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앨범 ‘Falling’을 발매하며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경기 시작 1시간 전 3루 응원단상에서 ‘아모미아’로 데뷔한 신인 걸그룹 ‘텐텐’의 ‘Dream Stage of Heroes’ 공연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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