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기성용이 2주 진단을 받으며 2경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8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을 작성하며 팬이 뽑은 '스완지시티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성용은 지난 시즌 스완지시티에서 8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골을 작성하며 팬이 뽑은 '스완지시티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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