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 말 1사 1,3루에서 한화 3루 주자 정현석이 장운호의 적시타 때 추가득점을 올린 후 환하게 웃으며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5연패에 빠진 한화는 NY 출신 새 외국인 투수 로저스를 선발로 기용해 연패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고 LG 역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한화 새 외인투수 로저스가 선발로 등판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연패에 빠진 한화는 NY 출신 새 외국인 투수 로저스를 선발로 기용해 연패의 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고 LG 역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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