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 7회말 1사 1루 kt 김진곤 땅볼 때 1루주자 김종민이 2루서 아웃되고 되며 아쉬워하고 있다.
3회부터 흔들린 kt 선발 윤근영은 4이닝 3실점 후 고영표와 교체됐다.
이에 맞서 삼성은 시즌 18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63 선발 클로이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삼성 구자욱은 시즌 23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회부터 흔들린 kt 선발 윤근영은 4이닝 3실점 후 고영표와 교체됐다.
이에 맞서 삼성은 시즌 18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63 선발 클로이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삼성 구자욱은 시즌 23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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