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 = 옥영화 기자] 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위즈의 경기, 5회초 2사 만루 삼성 이지영이 적시타를 치고 미소짓고 있다.
3회부터 흔들린 kt 선발 윤근영은 4이닝 3실점 후 고영표와 교체됐다.
이에 맞서 삼성은 시즌 18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63 선발 클로이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삼성의 대형신인 구자욱은 23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에 도전한다. 전날 kt 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지난달 3일 대구 LG 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하면서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종전 기록(1987년 빙그레 이정훈, 현 한화 퓨처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회부터 흔들린 kt 선발 윤근영은 4이닝 3실점 후 고영표와 교체됐다.
이에 맞서 삼성은 시즌 18경기 8승 5패 평균자책점 4.63 선발 클로이드가 마운드를 지킨다.
한편, 삼성의 대형신인 구자욱은 23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에 도전한다. 전날 kt 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해 지난달 3일 대구 LG 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에 성공하면서 신인 최다 경기 연속 안타 종전 기록(1987년 빙그레 이정훈, 현 한화 퓨처스 감독)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