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나고야)=곽혜미 기자] 2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5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와 주니치 드래건스의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 나온 주니치 에르난데스가 역전 1타점 적시타를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선발투수의 단 한번의 부진이 패배를 야기한 주니치 드래건스는 선발 유다이 카드로 연패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한신 타이거즈는 노우미 아츠시가 선발등판, 시즌 8승에 도전한다.
한편 전날 오승환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2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 팀이 6-4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1이닝 2K 퍼펙트, 평균자책점은 2.89서 2.84로 내려갔다.
[clsrn918@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발투수의 단 한번의 부진이 패배를 야기한 주니치 드래건스는 선발 유다이 카드로 연패탈출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한신 타이거즈는 노우미 아츠시가 선발등판, 시즌 8승에 도전한다.
한편 전날 오승환은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28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28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 팀이 6-4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1이닝 2K 퍼펙트, 평균자책점은 2.89서 2.84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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