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가 자메이카를 3대1로 꺾고 2015 북중미축구연맹 골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멕시코는 전반 31분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골을 연이어 터트리며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자메이카를 따돌리고 통산 열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멕시코는 우승상금 1백만 달러를 받았고, 득점왕은 7골을 터트린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에게 돌아갔습니다.
멕시코는 전반 31분 안드레스 과르다도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3골을 연이어 터트리며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자메이카를 따돌리고 통산 열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멕시코는 우승상금 1백만 달러를 받았고, 득점왕은 7골을 터트린 미국의 클린트 뎀프시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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