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이 진행되던 중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경기가 중단된 후 오후 7시 15분경 취소결정이 났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잠실야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왔다.
[basser@maekyng.com]
한편 이날 경기에서 잠실야구장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들어와 송파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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