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청주)=김영구 기자] 14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2차전 삼성화재와 한국전력 경기에서 삼성화재 이선규가 듀스끝에 1세트의 마침표를 찍는 블로킹에 성공한 후 고희진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한국배구연맹(KOVO)컵은 오는 19일까지 청주실내체육관에서 9일 동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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