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한다.
14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이동국은 두 번의 딸 쌍둥이 출산과 막내 아들을 품에 안은 겹쌍둥이 아빠다. 축구선수인 그가 아이들과 함께 어떤 예능감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도전기를 그린 밀착형 가족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kdisk222@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최근 이동국과 다섯 아이들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촬영을 했다”고 전했다.
이동국은 두 번의 딸 쌍둥이 출산과 막내 아들을 품에 안은 겹쌍둥이 아빠다. 축구선수인 그가 아이들과 함께 어떤 예능감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48시간 동안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도전기를 그린 밀착형 가족예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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