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원익 기자] 박석민(삼성)이 시즌 11호 홈런을 터뜨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의 뜨거운 기세다.
박석민은 4일 대구 LG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2사 2,3루서 LG 선발 헨리 소사의 3구를 공략해 125m 중월 스리런으로 연결했다.
[onel@maekyung.com]
박석민은 4일 대구 LG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회 2사 2,3루서 LG 선발 헨리 소사의 3구를 공략해 125m 중월 스리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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