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1안타, 화끈한 불방망이로 돌아왔다
추신수 4타수 1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
추신수 4타수 1안타 기록
추신수 4타수 1안타, 화끈한 불방망이로 돌아왔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한국인 외야수 추신수(33)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린텅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6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첫 타석에 안타가 생산시켰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해 에인절스 오른손 선발 개럿 리처즈의 시속 153㎞짜리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만들기도 했다.
3루수 키를 넘어간 타구가 페어지역에 떨어진 후, 파울 라인 밖으로 굴러가는 행운도 따랐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다 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무안타로 그친 추신수가 이 안타로 침묵을 깼다.
한편 이날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2-8로 패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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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4타수 1안타, 화끈한 불방망이로 돌아왔다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한국인 외야수 추신수(33)가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린텅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6번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추신수는 첫 타석에 안타가 생산시켰다.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해 에인절스 오른손 선발 개럿 리처즈의 시속 153㎞짜리 컷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만들기도 했다.
3루수 키를 넘어간 타구가 페어지역에 떨어진 후, 파울 라인 밖으로 굴러가는 행운도 따랐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치다 3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무안타로 그친 추신수가 이 안타로 침묵을 깼다.
한편 이날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2-8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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