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이가 SK 와이번스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치어리더로 복귀했다.
2014시즌을 마친 후 지난해 겨울 발목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강윤이가 SK 치어리더 오지연 팀장의 권유로 SK 치어리더로 복귀해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안영명, SK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선다.
안영명은 올 시즌 20경기(선발 14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71, 윤희상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4.68를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시즌을 마친 후 지난해 겨울 발목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은퇴를 선언한 강윤이가 SK 치어리더 오지연 팀장의 권유로 SK 치어리더로 복귀해 2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동료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날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는 안영명, SK는 윤희상이 선발로 나선다.
안영명은 올 시즌 20경기(선발 14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점 4.71, 윤희상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4승5패 평균자책점 4.68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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